새로 만나게 된 아가들.
Photograph/Pet
2013. 5. 2. 08:06
새로 만나게 된 토이 푸들 아가들.
아프지 말고,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무럭무럭 건강하고 이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왼쪽 흰둥이는 양처럼 순하게 생겼지만 엄청난 장난꾸러기 르메. 오른쪽 쬬코는 뚱한 얼굴 표정이 매력인 엘.
가끔 장난치다가 다투지만, 만난지 하루만에 벌써 형제애를 느낀다는 사실. 사이좋게 잘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