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딩이 꼬야-
Photograph/Pet
2008. 1. 8. 01:56
우리집 귀염둥이, 순딩이 꼬야~
순한 척하며 툭하면 벌러덩 드러눕고, 바닥을 슬슬 기지만. 이렇게 순해보이는 꼬야, 내 앞에서는 가끔가다 콧등을 찡그리고 으르렁 대면서 마구 대든다. 엄마인 치끼가 나쁜 걸 하나 가르쳤나보다...^^;;
순한 척하며 툭하면 벌러덩 드러눕고, 바닥을 슬슬 기지만. 이렇게 순해보이는 꼬야, 내 앞에서는 가끔가다 콧등을 찡그리고 으르렁 대면서 마구 대든다. 엄마인 치끼가 나쁜 걸 하나 가르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