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새개장.
Diary
2006. 6. 24. 19:52
홈페이지 개장. 나의 두번째 홈페이지.
자신없는 한발짝 내어본다.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변화에의 의지 또한 새롭게.
꾸밈없이 솔직하게. 그리고 편하게.
시간과 장소, 그리고 나의 상황에 얽매이지 않는
기록과 기억이 자유롭게 살아 움직이는 공간이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