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전 날.

Diary 2007. 1. 8. 18:42

책에서 본 수 많은 내용들이 머리 속에서 뒤죽박죽 엉켜있는 느낌..
다시 한 번 쭉 훑어보면 뭔가 정리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중요한 건.. 다시 한 번 쭉 훑어볼 시간이 꽤 많이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정독' 에서 '속독'을 지나, 이제 와선 '발췌독'을 하고 있다.

 

설마 떨어지기야 하겠어...
에라이 모르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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