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의 간절한 사랑.

Thought 2007. 7. 11. 15:25
죽음의 순간까지도 서로를 꼭 껴안아주고는, 결국에 가선 죽음까지도 넘어서버린.
서로에 대한 간절함으로, 죽어서까지도 서로의 손을 결코 놓을 수 없었던.
그런 사랑..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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