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풍경.

Photograph/Ordinary 2015. 7. 28. 18:06

장보기 단골집이 되어버린, 코스트코 풍경.

높은 천장 아래로 빽빽하게 물건이 쌓여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괜시리 즐겁다.

물건 하나하나가 시중가보다 저렴해서 신나가지고 물건을 집어들게 되지만.. 2인 가족이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수량이라 금새 내려놓게 된다.

그럼에도 Eye shopping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곳- 푸드코트 먹거리도 최고다.. 또 가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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